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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노화 촉진 유발’

UCSF 연구팀 “평균 4.6년 빨리 늙어”



탄산음료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노화가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UCSF 연구팀이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온즈의 탄산음료를 매일 섭취한 사람의 경우, 신체 노화가 4.6년 더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뇨병이나 심장 질환 등의 병력이 없는 20~65세 성인 530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의 염색체(DNA)의 말단소립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말단소립은 인간의 노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주는 DNA 조각으로 말단소립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세포 노화의 속도도 빨라진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UCSF 엘리사 에펠 교수는 “설탕이 첨가된 탄산음료의 정기적인 섭취는 체내 당 관련 대사 조절 능력을 떨어뜨리고 세포조직의 노화를 가속화시켜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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