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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미술협회 ‘잊혀지는 한국 전통 미술대전’

“한국 전통예술의 맥 잇는다”

한민족의 우수한 전통 예술의 맥을 잇는 미술품들이 북가주에서 전시·판매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기로미술협회(이사장 윤부남)는 오는 26일(일)까지 낮 12~8시 SF한인회관(회장 전일현)에서 ‘잊혀지는 한국 전통 미술대전’을 열고 있다.

23일 SF한인회관에서는 기로미술협회 회원 54명을 비롯해 김관희 SF노인회장, 정윤호 SF부총영사, 권옥순 전 SF한인회장, 박래일 SF한인회 부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회 개막식이 열렸다.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회장 이정순)와 SF한인회가 주관한 이번 미술전에는 동·서양화, 민화, 현대 서예, 공예, 서각 등 총 212점이 전시되고 있다.

윤부남 이사장은 “한인들을 비롯해 타민족들이 한국의 우수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총 시가 12억9400만원 상당의 작품들을 기증했다”며 “전세계 예술을 배우고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하기 위해 미국을 비롯해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에서 전시회를 열고 교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이사장은 “이번 미술대전에서 판매된 작품의 수익금은 모두 한인 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라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기로미술협회는 지난 20·21일 UC버클리·프리몬트 디브라이대 등을 방문해 ‘인상주의’‘미 대학 교육제도’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참석했다.
▶장소: SF한인회관 745 Buchanan St. SF

▶문의: (415)572-0523/(510)635-2323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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