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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라이프] 겉과 속

우리는 겉이 같으면 다 같은 줄 안다. 그러나 겉이 같다고 해서 속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혼란스러워하고 어리석은 판단을 할 때가 종종 있다.

창세기 11장 31절에서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가 온 가족을 이끌고 떠나간다. 그런데 떠나는 이유가 분명하게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아브람은 분명한 근거가 있다. 창세기 12장 1절에서 언급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브람은 다른 사람들과 영적인 차이가 있었다. 그 차이는 무엇으로 시작됐나. 말씀에서 비롯됐다. 맞다. 크리스천의 인생의 차이와 변화의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한다. 이 차이가 본질적인 차이다.

다 같아보이는가. 다른 것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 다름은 무엇이 나를 움직이고 있는 지의 문제다. 말씀이 '차이'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러므로 날마다 말씀 묵상의 기쁨과 감격 그리고 순종의 은혜를 누리길 소망한다.

김병학목사 / 주님의교회

kim04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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