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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노바의 '제왕'이 온다…세르지오 멘데스 공연, 24일 세리토스 센터서

보사노바 음악의 '제왕'이라 불리는 브라질 출신의 뮤지션 세르지오 멘데스(사진)가 오는 24일 오후 8시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콘서트를 연다.

1961년 스무살의 나이로 브라질에서 데뷔한 멘데스는 1962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 '보사노바 페스티벌'을 통해 미국 음악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마일스 데이비스등 유명 재즈 연주자들과 교류, 보사노바에 재즈를 접목한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1966년 결성된 밴드 '브라질 66' 멤버로 활약하며 앨범 '세르지오 멘데스 & 브라질 66'을 빌보드 앨범 차트 7위에 올리는 등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1992년부터 그래미 상을 3번이나 섭렵하며 그 음악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이다.

'Mas Que Nada' 'Look of Love' 'Like a Lover' 'Look Around'등의 노래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그의 대표곡들이다. 2006년엔 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윌아이엠와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최고의 팝스타들과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앨범 '타임리스'를 발매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금껏 35장의 앨범을 발매해 온 멘데스는 올해 초 또 한장의 음반 '매직'을 발매하며 건재를 과시하기도 했다.

세르지오 멘데스는 이번 공연에서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춰 온 밴드, 싱어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브라질의 흥과 낭만이 가득 담긴 보사노바의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 티켓 가격은 45~75달러.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웹사이트(www.cerritoscenter.com)나 전화(800- 300-434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rache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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