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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형교회는 어디에?

주류교회 다민족화 추구…교회 떠나는 한인 많아

한인교회는 100위권내에서 밀려난지 오래다.

한때 애너하임 지역 남가주사랑의교회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8000명대의 교인수를 유지하며 유일하게 100위권 내 꾸준히 포함됐었지만, 성도 수 감소 탓에 올해도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올해 대형교회 순위에서 100위를 차지한 오하이오주 빈야드신시네티교회(롭 킹 목사)의 교인수가 5632명인 것을 감안하면, 현재 한인 대형교회들의 교세를 대략 짐작해볼 수 있다.

미주 지역 한인 대형교회들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것을 두고 LA 지역 한인 교계 한 목회자는 “미국교회들이 인종에 대한 울타리를 없애고 다민족 사역을 강화하면서 언어 문제에 구애받지 않는 젊은 1.5세나 2세들이 미국교회로 많이 옮겨가는 추세”라며 “또 한국 기독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에 실망한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거나, 합리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중시하는 미국교회를 선호하는 것도 원인 중 하나일 것”이라고 전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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