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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도 엔테로바이러스 환자 발생

산타클라라카운티 보건국, 감염사례 확인 ‘주의보’ 발령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호흡기 바이러스 환자가 북가주에서도 발생해 관계 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다.

산타클라라카운티 보건당국은 지난 9일 카운티 내에서 ‘엔테로바이러스(EV-D68)’ 첫 감염사례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천식을 앓고 있거나 평소 앨러지가 있는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EV-D68는 최근 콜로라도·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주 등 10여개 주에서 수천명의 감염자를 발생시키며 미국내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EV-D68에 감염되면 잦은 기침과 함께 오한·고열·호흡곤란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

지난달 EV-D68 예방법 소개 등 대책마련에 나선 가주보건국은 “현재 EV-D68에 대한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며 특별한 치료법도 없다”며 “‘물과 비누를 이용한 20초 이상 손씻기’ 등 청결유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V-D68은 지난 1960년대에 가주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지금까지 북가주에서 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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