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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영적부흥 되살리자

ReNEW 컨퍼런스 2014
메사추세츠주 댄버스서
11월 27일~29일 개최

뉴욕과 뉴저지 그리고 뉴잉글랜드 지역 청년들의 영적재부흥을 위한 청년연합집회 '리뉴(ReNEW) 컨퍼런스 2014' 가 오는 추수감사절 연휴(11월 27~29일)에 열린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함께 걷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매사추세츠주 댄버스에 있는 더블트리힐튼노스쇼어호텔(50 펀크로포드로드)에서 500여 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잉글랜드 부흥의 물결을 되살리자(Revive the New England Wave)'의 줄임말인 리뉴는 19세기 뉴잉글랜드 윌리엄스칼리지에서 일어난 '건초더미 기도운동'과 그로 인해 촉발됐던 '학생선교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다.

건초더미 기도운동은 1806년 다섯 명의 대학생들이 세계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고 건초 더미에서 기도하던 모임을 일컫는 것으로 이는 미국 청년들 사이에서 일어난 해외선교를 위한 첫 기도모임으로 기록됐다.

뉴잉글랜드교회협의회는 이 정신을 이어받자는 의미로 2008년 보스턴에서 첫 대규모 청년연합집회를 개최했고 2009년에는 rc코스타 보스턴 그리고 2010년부터는 리뉴라는 이름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생.청년.청장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예수전도단의 창시자인 오대원 목사 송병주 LA선한청지기교회 담임목사 김도현 콜로라도기독대학 신약학과 교수 민영기 전 사랑의 교회 대학부 담당 목사 서명구 메릴랜드대학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비즈니스미션센터(CBM)대표 비정부기구(NGO) 엠트리소프트의 최명환 대표 등이 세미나 강사로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은 찬양과 예배.성경강해.주제세미나.1대1인생상담.추수감사절 콘서트.오픈 포럼 그리고 기도의 밤 행사 등이 있다. 또 영.유아부와 유치부.초등부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집과 유스리뉴도 별도로 마련된다. 리뉴의 모든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된다.

리뉴컨퍼런스 조직위원회 이충호 교육총무는 "88만원 세대 삼포세대 등으로 대표되는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이 땅에서 화해와 섬김의 제자로서 부르심으로 함께 걷는 것과 교인들 마음 속에 교회를 지어가는 것의 의미를 묻고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은 웹사이트(www.renewusa.org)를 통해 가능하다. 등록비는 1차 마감일인 오는 19일까지 할 경우 4인1실(미혼) 기준 1인당 199달러 2인1실(개인 또는 부부) 249달러다. 1차 마감시기를 놓칠 경우 등록비가 올라가며 현장에서도 등록할 수 있다.

등록비에는 집회기간 중 호텔숙박 및 점심과 저녁 식사비가 포함돼 있다. renewregister@gmail.com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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