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MD 카지노 너무 많나...고객 쟁탈전 현실화

9월 매출 전년보다 8% 급감

메릴랜드 내 카지노 업체의 9월 매출이 급감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8% 줄었다.

게임 및 복권 규제 당국은 지난 8월 말 오픈한 볼티모어시 호스슈 카지노를 비롯해 주내 5개 카지노 업체의 9월 매출은 8240만 달러로, 2013년 같은 기간 4개 업체의 매출액보다 8% 줄었다고 밝혔다.

카지노 업체 간 희비는 엇갈리고 있다.
 최근 문을 연 호스슈의 선전이 눈에 띈다. 호스슈는 9월 한 달 동안 224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도심지 한가운데라는 지리적 이점이 크게 작용했다.
 문제는 막내 겪인 호스슈의 매출 신장이 다른 카지노 업체에는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메릴랜드 최대 라이브 카지노의 9월 매출은 4550만 달러로 여전히 주내 카지노 매출액의 절반을 차지하고는 있지만, 지난해 9월 보다 9.8% 감소했다. 가장 큰 감소폭으로 호스슈 카지노에 고객을 뺏긴 결과로 분석된다.
 페리빌에 위치한 할리우드 카지노는 10.7%, 오션시티 인근 오션 다운스는 2.8% 줄었다.

카지노 업체의 전체적인 매출액 감소에 대해 업계에서는 5개 카지노 업체 간 고객유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2016년 DC 인근 내셔널 하버에 MGM 카지노가 문을 열면, 기존 업체의 매출 손실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허태준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