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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의 국악 수준 놀랍다"

미주한국국악경연대회
대회장.심사위원 호평

"우리의 음악이 한인들에게 이처럼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니 더 이상 행복이 없습니다. 이제 한국의 전통 무용과, 판소리, 여러 악기 등은 세계에 많이 전해져 매니아들이 생길 정도이지만 한인들 사이에서 내 것에 대한 열정을 느끼는 기회는 많지 않았거든요. 이제 음악에도 분명 한류의 기운이 넘쳐흐를 것을 확신합니다."

'미주예술원 다루'(대표 서훈정)와 '대한민국 동부민요 보존회'에서 주최한 미주한국국악경연대회에서 심사를 담당한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97호(살풀이 이수자) 양길순씨는 참가자들의 수준에도 놀라움을 표한다.

이번 대회에서 대회장을 맡은 이병임 회장(우리춤보전회 회장)도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고 칭찬한다.

양길순씨는 특별히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한국예총회장, 한국국악방송사장을 만나 지속적 후원을 약속받고 상패를 받아오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최 측으로부터 큰 감사를 받았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4월부터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9월 21일 동영상 예선을 거쳤으며 9월 28일 예선과 본선을 부에나 팍 대로 공연장에서 열었다.

판소리와 민요 등 창과 한국 무용, 기악, 사물놀이, 풍물 등 국악의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 이번 미주한국국악경연대회의 종합 대상은 이순영(무용), 특별공로상 김민지(판소리), 최우수상 알리시아 정 외 4명(무용)과 멜로디 권(12발 상모)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황정화(입춤), 송지현 외 7명(사물놀이), 조은별(모듬북), 유니스 강외 3명(무용)에게 주어졌다. 또한 이들 외에 장려상과 노력상, 참가상, 인기상 등 많은 참가자에게 입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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