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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자신감 얻었죠"

'REDCAT'에서 초청
'마담 프리덤'공연한
김효진·김형수 부부

"이번 초청 공연이 저희에게 엄청난 도전이 되었고 세계 무대에 당당하게 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 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LA의 유명 멀티 미디어 공연 단체인 'REDCAT'(Roy and Edna Disney/CalArts Theater)에서 멀티미디어 라이브 퍼포먼스 '마담 프리덤'(Madame Freedom)을 초청 공연한 안무가 김효진과 연출가 김형수 부부는 미국에서의 초연 무대를 매우 뿌듯한 마음으로 지켜본다.

한국 여성들의 자아를 향한 강인한 의지와 자유를 향한 열망을 무용과 음악, 빛과 조명 등으로 극화한 '마담 프리덤'은 2013년 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에 참가 크게 호평받은 작품. 이번에 REDCAT으로 부터 초청을 받은 것도 에딘버러에서의 호응에서 기인한다.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REDCAT 디렉터가 우리의 극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이야기는 현대이지만 영상 배경을 50년대 흑백 영화 '자유 부인'으로 선택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대입한 방법, 안무와 연출의 창의성 등 저희 연출력에 골고루 호감을 표해 저희로서는 더할 나위없이 만족한 상태입니다."

REDCAT은 이들 부부가 이끄는 공연팀 10명을 초청하며 체재비 지원 등 매우 특별하게 대우해 주며 이들의 공연에 최대한의 경의를 표했다고 이들은 감사해 한다.

"실력을 갖추면 우리에게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득했습니다. 다음에는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무대를 가져 많은 한인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기대하는 김효진, 김형수 부부는 "한국 공연 문화에 대해 충분히 자신감을 가져 달라"며 한인들에게 기쁨의 인사를 전한다.

전통과 현대 무용을 아우르는 한국의 유명 안무가 김효진(YMAP 디렉터)과 캘아츠 출신인 김형수 연출가(연세대학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원장)는 부부가 팀을 이뤄 많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제작해 국제 무대에 올리며 명성을 얻고 있다.

www.redcat.org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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