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와 흙을 이용해 청년의 얼굴을 묘사한 대형 인물화가 내셔널 몰에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쿠바 출신 미국 작가 조지 로드리게스 제라다가 제작한 그림은 크기가 6에이커에 달해 가까이 서는 형상을 알아보기도 힘들다. 워싱턴 모뉴먼트에서 촬영해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제공한 사진을 보면 인물이 선명히 드러나 보인다. 2차세계대전 기념관이 앞에 보이고 뒷쪽으로 링컨 기념관이 보인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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