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제4회 아름다운 청소년 농구대회'

롱아일랜드에 있는 아름다운 교회(담임목사 황인철)는 지난 20일 교회 체육관에서 '제4회 아름다운 청소년 농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중.고등부에서 각각 6팀과 7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는 뉴욕순복음연합교회팀이 고등부 우승을 뉴욕장로교회팀이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뉴욕장로교회팀.

[독자 제공]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