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40주년 축사]"LA시-한인사회 다리 역할 충실"
에릭 가세티
중앙일보는 지난 40년간 훌륭한 기사들을 통해 LA를 비롯한 남가주 한인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언론의 역할을 했다. 중앙일보는 한인들이 고유의 문화를 잃지 않도록 도왔고, 이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가 문화, 사회, 경제적으로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었다.
또 이민자들이 새로운 환경과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미주 한인사회의 번영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일보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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