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40주년을 LA커뮤니티와 함께 축하한다. 중앙일보는 창간이래 한인사회뿐 아니라 LA지역의 핵심 언론사로 성장했다. 40년 동안 한인들에게 알찬 지역 소식 및 한국과 미국, 국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했다. 중앙일보는 미국에서 가장 큰 한인 신문사로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국제화 시대에 미주 한인들의 대변지로 거듭 발전하고 있는 중앙일보는 LA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정론지이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인사회의 길이 되는 중앙일보가 되어주길 바라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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