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40주년 축사]"복잡한 이민생활의 참 방향 제시"
제임스 안
중앙일보는 지난 1974년 창간 이래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와 알찬 생활정보로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특히 경영진의 탁월한 리더십과 우수한 취재진을 바탕으로 본국과 주류사회, 한인사회를 넘나들며 발빠른 정보와 현안 보도,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한인들의 힘든 이민생활에 버팀목이 되어 줬다.
취재진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40주년에 축하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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