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40주년]삶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일으켜 세운 한마디<1>
LA중앙일보 창간 40주년을 맞아 오피니언 주요 필자들의 '나를 일으켜 세운 한 마디'를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방향을 잃어 흔들리기도 하고, 역경에 처해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가슴에 새겨 둔 '한 마디'의 말은 희망을 가져오고 용기를 불러 일으킵니다. 그동안 칼럼을 통해 오랜 시간 독자와 함께 해 온 필자들이 전하는 삶의 경구가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살아가는 독자 모두에게 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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