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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취업·건강박람회 검진자...85% 건강에 문제 있어

13일(토)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열린 취업·건강박람회에서 피 검사를 받은 검진자 중 85%가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인 팬 국장은 “검사를 받은 총 94명 중 4명이 B형 간염자로 밝혀졌고 27명은 항체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 중 항체가 없는 27명에게는 3차에 걸친 간염 예방접종을 무료로 접종해 줄 계획이며 4명에게는 전문의 연락처와 앞으로의 대처 방법 등을 설명한 편지를 보낼 예정이라고 했다. 팬 국장은 “간은 ‘침묵의 장기’로써 증상이 발생했을 땐 이미 늦을 수 있다”며

“빨리 전문의를 찾아 추가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피 검사자중 27명이 고혈당이고 40명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기준치보다 높다며 한인들이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홍일송 버지니아 한인회 회장은 “한인사회에서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며 “무보험자 비율이 높은 한인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건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김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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