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단풍 MD 가렛 카운티로...
트래블+레저 선정 미국 내 20곳에 포함
여행전문지 트래블+레저가 미국 내 단풍 좋은 곳 20개 도시를 선정한 결과 메릴랜드 가렛 카운티에 위치한 오클랜드가 뽑혔다. 트래블+레저는 가렛 카운티 오클랜드는 스왈로우 폴스 주립공원과 야커게이니강, 핼로윈 건초마차 등 가을을 느끼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가렛 상공회의소는 이와 관련 내달 8일~12일 제47회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오클랜드와 더불어 가을을 가장 느끼기 좋은 곳은 뉴욕 주 동북부에 위치한 레이크 플래시드, 뉴햄프셔의 포츠머스, 콜로라도의 스노우매스 빌리지 등이 20선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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