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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케어 올해는 실수 없다

MD 보건당국, 11월 9일부터 가동

메릴랜드 보건당국이 오바마 케어 신규 및 재등록 가입을 두 달 여 앞두고 작년과 같은 실수가 없도록 총력전을 펴고 있다.

 보건 당국은 보험거래소가 문을 여는 11월 15일에 앞서 최근 건강보험 플랜을 다시 선택해야 하는 기존 가입자들에게 이메일이나 편지 등을 보내 주의를 환기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건강보험 가입을 위한 대규모 등록 행사도 주 내 곳곳에서 25차례 열기로 했다. 작년에는 고작 6번이었다.

 특히 보험거래소가 문을 여는 11월 15일 보다 1주일전인 11월 9일부터 보험 재가입자들이 건강 보험상품을 살펴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준비기간을 두기로 했다. 미리 가입에 필요한 준비를 마치면 15일 당일부터 쉽게 재가입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오바마 케어 시행 첫해인 작년에는 10월 1일 보험거래소 웹사이트가 시작과 동시에 말썽이 생겨 가입 기간 내내 원성을 샀다.
 메릴랜드 보건 당국은 결국 2억 달러를 들여 야심차게 준비한 자체 건강보험 프로그램을 버리고 코네티컷 모델을 도입하는 등 홍역을 치뤘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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