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의 날 축제때 진도북춤 공연 기뻐"
LA 온 이경화 이사장
이 이사장은 "한국의 날 축제에 우리 춤, 우리 가락이 흥겹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동작과 신명하는 흥이 집약된 진도북춤을 소개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미주 지역 보급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개막식 공연에 앞서 5시20분부터 위안부 만화전 '지지 않는 꽃'이 열리는 서울 국제공원 체육관에서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살풀이 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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