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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해군-공군 해프마라톤 대회서 조성수옹 은메달

70세 이상 부문…지난해 마라톤 입문

해군-공군 해프 마라톤대회의 70세 이상 부문에서 한인 노인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조성수(70)옹은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공군 해프 마라톤대회의 70세 이상 부문에서 1시간 58분을 기록, 이같이 입상했다.
 지난해 4월초 아들의 권유로 마라톤에 입문한 조 옹은 첫해부터 마라톤대회에서 완주를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조 옹은 지난해에도 출전, 65~69세 부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해병대 마라톤과 우드로 윌슨브리지 해프마라톤 대회에서도 완주를 했다.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는 조 옹은 1996년부터 겨울이 되면 펜실베이니아의 스키 리버티에서 스키와 스노보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시니어센터의 시민권반 강사이기도 한 조 옹은 “평소 달리기 등 꾸준히 운동을 하다가 마라톤에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며 “내년에는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균 기자
 
 사진 투데이 조성수 은메달
 해군-공군 해프 마라톤대회에서 은메달과 참가메달을 받은 조성수옹.
 
 조성수옹이 해군-공군 해프 마라톤대회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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