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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마음교회 세족식

오클랜드가든에 있는 뉴욕한마음교회(담임목사 정양숙)는 지난 7일 세족식을 열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용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세족식은 서리집사로 임명된 44명의 남녀 성도와 초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은 제자로서의 헌신을 다짐했다.

뉴욕한마음교회는 지난해 3월에 개척해 현재 80여 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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