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소망 교회 영어권 부흥회
메릴랜드 버튼스빌에 위치한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는 지난 5일~7일 영어권 부흥회를 열었다.이날 부흥회 강사는 오클라호마 시티의 더 게이츠 교회를 담임하는 제이 파이크 목사다. 그는 ‘이때를 위함이라’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오늘의 세계가 참으로 혼란스럽다. 우리가 우리의 삶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진리의 길로 인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어권 담당인 안지영 목사는 “새소망 교회 영어부흥회는 어른들도 함께 참석한다. 자녀들의 갈등과 아픔을 위해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부모와 자녀들 간 연합을 이루는 기회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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