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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취업박람회 참가기관-뉴욕라이프

뉴욕라이프가 제11회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보험 에이전트 등 한인 직원을 모집한다.

 뉴욕라이프는 생명보험뿐만 아니라 투자, 상속, 은퇴, 상속, 학자금 등 재정과 관련된 전반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험 에이전트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고객에 대한 헌신과 일에 대한 의욕, 성실함이 필요하다.
 뉴욕라이프 에이전트의 장점은 ▷자신만의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고 ▷50개주와 DC 등 전국 어디든 원하는 지역에서 일할 수 있으며 ▷성과별 커미션 프로그램과 각종 복리후생 제도가 좋으며 ▷최소 2년간 에이전트로 활동한 후 관리팀으로 업무전환 자격이 주어진다는 것 등이다.

 또 금융이나 판매 분야 근무 경험이 없어도 종합적인 교육을 통해 에이전트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 뉴욕라이프에서 근무하는 에이전트는 전국에 걸쳐 1만1000여 명.
 뉴욕라이프는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뉴욕라이프는 고객이 필요로 할 때 그 자리에 있는 것을 모토로 삼고 회사의 캐치프레이즈도 ‘당신(고객)이 지켜주는 회사(The Company You Keep)’로 정할 정도다.



 뉴욕라이프 베데스다오피스의 정영훈 매니저는 “보험은 금융서비스 가운데 가장 기초이면서 중요한 분야”라며 “에이전트 희망자는 뉴욕라이프에서 보험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14시간 교육을 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정 매니저는 “라이선스 취득뿐만 아니라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전문분야를 키울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한인들이 뉴욕라이프가 주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함께 일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703-861-2926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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