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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교실] 현미 송편

태어나고 자랐던 고국을 떠나 사는 탓에 때로 고향이 그립고, 고향 음식이 그리울 때가 있다. 더구나 설이나 추석 같은 때는 명절 음식이 문득 먹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는 향수 탓이리라!

다음 주 월요일은 추석 명절이다. 고국은 지금 집집이 송편을 빚고 음식들을 장만하리라 부산할 것이다.

비록 몸은 고국을 떠나 있지만 이번에는 우리도 송편을 빚어보면 어떨까? 현미로 송편을 빚고 깨소금을 속에 넣어 예쁘게 찐 후, 상에 올리며 자녀들에게 추석 명절의 의미를 알려주면 가족간의 사랑이 더욱 돈독해 질 것이다.

더구나 깨는 항산화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E가 풍부하고, 대장암의 예방 효과가 있는 오레인산이 깨지방의 40%를 차지하며, 간기능을 돕고 해독작용을 하는 세사민도 많다. 이번 주에는 건강과 추억을 함께 식탁에 올려보자!

▶재료: 현미 4컵, 현미 찹쌀 1컵, 물 1컵, 깨 1컵, 소금 1작은 술, 허니 파우더 1/2컵.

▶만드는 법

(1) 현미와 현미 찹쌀을 불렸다가 물기를 빼어 놓는다.
(2) 방앗간에서 (1)에, 간을 위해 약간의 소금을 넣어 빻아온다.
(3) 뜨거운 물로 반죽한다.
(4) 깨는 허니 파우더, 소금과 섞어 놓는다.
(5) 밤톨 크기로 떼어 송편 모양으로 만든다.
(6) 찜 솥에 5분간 찐다.
* Tip - 흰쌀 대신 현미, 설탕 대신 허니 파우더를 사용.

이수미 영양사
▶문의 (714)403-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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