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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과학을 나눈다"

9일 클레어몬트신학교 세미나
유명 과학자 배태일 박사 강의

기독교와 과학을 심도있게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은 오는 9일(오후 4시~오후 6시) '기독교와 과학의 올바른 관계 설정'이라는 주제로 무료 한국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스탠포드대학교 수석연구원, 미항공우주국(NASA) 연구과학자, UC샌디에이고 교수 등을 역임했던 저명한 물리학자 배태일 박사가 나선다.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윤길상 목사는 "크리스천들 중에는 과학과 신앙이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두 개념 사이에서 갈등 하는 경우도 있다"며 "현대 과학과 세계관을 기독교적으로 해석하고 올바른 관계를 어떤 방식으로 정립할 것인지 나눠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태일 박사는 "현대과학은 기독교 세계관의 영향 아래서 발달해 왔는데 오늘날 기독교는 현대과학을 거부함으로써 미신적 종교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다"며 "과학이 머리에 호소하고, 신앙이 가슴에 호소하는 것이라면 전인적인 존재의 인간은 이 두 개념을 놓쳐서는 안 될것"이라고 전했다.

▶주소:1325 N. College Ave, Claremont., CA 91711

▶문의:(909)919-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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