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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큐 '…엉클 조'

PBS서 미 전역 방송

한국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내일도 꼭, 엉클 조(Here Comes Uncle Joe)'가 오늘(2일)까지 미국에서 방송된다.

한국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최우영.하시내 감독이 기획.제작한 '내일도 꼭, 엉클 조'가 공영방송 PBS의 238개 네트워크 채널을 타고 지난달 31일부터 방송을 시작해 호평을 받고 있다.

'엉클 조'는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15개 마을에 갖가지 생활필수품을 배달하는 방물장수 조병기씨와 마을 어른들의 일상을 3년간 취재한 관찰형 다큐멘터리다. 기획 당시부터 노령화란 글로벌 주제를 한국적 시각으로 풀어내 한국 안팎에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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