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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과 서양 악기의 만남

크로스 오버 뮤직 그룹 '해밀' 내달 4일 머켄텔러 센터서 공연

LA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크로스 오버 뮤직 그룹 '해밀'(Haemil)이 9월 4일 오후 7시30분 오렌지 카운티의 유명 문화센터 머켄텔러 컬추럴 센터(Muckenthaler Cultural Center) 초청으로 공연한다.

이번 무대에서 해밀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전통 악기와 서양악기를 조화 시킨 연주로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사랑가, 인당수, 장구춤, 난감하네, 보사노바, 구음 살풀이, 새타령, 어메이징 아리랑, 오페라 보컬 등. 모두 한국적 정서와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편곡됐거나 새로 작곡된 곡들이다.

'해밀'은 지난 6월 플러턴의 머켄텔러 컬추럴 센터에서 진행하는 정기 여름 축제인 '서머 솔스티스 페스티벌' (Summer Solstice Festival)에 초대되어 공연을 했으며 그 때 무대를 인상깊게 느꼈던 주체측의 요청으로 다시 콘서트를 마련하게 됐다.

'해밀'은 비가 온 후 맑게 개인 하늘이라는 순수 한국어이다.

이번 공연은 해밀의 단독 콘서트로 한국 전통 소리와 악기, 춤에 피아노와 기타를 접목한 크로스 컬처 스타일의 해밀 밴드가 대표적인 레퍼트와에서부터 현재 앨범 레코드 작업 중인 새 작품도 초연한다.

한국의 전통 음악을 미국의 다문화 사회에 보다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2008년 조직된 '해밀'은 2011년부터 많은 커뮤니티에 이름이 전해져 LA 한국 문화원에서의 공연을 비롯 매년 여러 커뮤니티로 부터 초청 공연을 가져왔다.

단원은 대표 서훈정(판소리)과 심현정(판소리, 장구), 김지현(거문고), 최윤석(피아노, 하모니카), 마테우스(기타, 특수 음향), 정다은(춤)이 활동 중이다.

서훈정 대표는 "민족의 벽을 넘어 만국의 공통어이자 감정인 소리와 춤을 통해 문화적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한인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입장권은 인터넷으로 구매 가능하다. 일반 25달러. 학생과 시니어는 20달러. 머켄텔러 회원인 김영실씨(714-883-1694)에게 연락하면 회원가 12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주소: Muckenthaler Cultral Center: 1201 Malvern Ave, Fullerton

▶문의: (714)738-6595 머켄텔러 센터 (213)820-1990 서훈정 www.themuck.org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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