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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댄스 컴퍼니, 타민족 대상 ‘한국 무용 워크샵’

한국 전통 무용 보급에 앞장서오고 있는 ‘옹댄스 컴퍼니(단장 옹경일)’가 지난 23일 SF한인회관에서 ‘쉘 위 댄스 프로젝트’ 워크샵을 개최했다. 10여년간 무료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워크샵에는 전은자 성균관대 학과장이 이끄는 전은자 무용단도 동참해 타민족을 비롯한 참가자들에게 한국 무용을 지도했다. 2003년 창단된 전은자 무용단은 체계적으로 무용 교육을 받은 성균관대 무용과 졸업생 3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차례 해외 공연을 통해 한국 춤의 가치를 세계에 전파하는 대표적인 한국 무용단체다. 워크샵 참가자들이 옹댄스 컴퍼니와 전은자 무용단의 지도아래 한국 무용을 배우고 있다. [사진= 옹댄스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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