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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오바마 케어 가입자

내년 1월1일부터 보험료 최대 16.2% 오른다

 메릴랜드 내 오바마케어 가입자의 보험료가 내년부터 큰 폭으로 오른다. 일부 보험사의 보험료는 최대 16% 인상된다.
 주 보험감독원은 최근 오바마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보험사들의 2015년도 보험료 인상안을 논의, 보험사별로 최저 6.7%에서 최고 16.2% 인상하도록 했다.
 인상 폭이 가장 큰 보험사는 메릴랜드내 보험시장을 주도하는 케어퍼스트 블루크로스 블루쉴드다.

 케어퍼스트사는 애초 2015년 보험료 인상 폭을 22.8%~30.2% 올려 달라고 보험감독원에 요청했다. 보험 감독원은 그러나 보험료 인상이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케어퍼스트사에게 9.8%~16.2% 인상안을 최종 결정했다. 16.2% 인상안이 적용되는 보험사는 케어퍼스트 오브 메릴랜드와 GHMS( Group Hospitalization and Medical Services Inc)다.

 또 다른 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카이저 재단은 14%, 에버그린 헬스 코오퍼러티브사는 10.3%, 올 세이버스 인슈어런스는 6.7% 인상한다. 보험료 인상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
 보험료 인상 폭을 쉽게 설명하면, 가령 40대 비흡연자로 몽고메리나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이가 가장 낮은 보험료를 내는 상품인 실버플랜에 가입할 경우 카이저는 월 226.38달러를 내야 한다.

 또 케어퍼스트 블루크로스 227.15달러, 에버그린은 231.19달러다. 이 밖에 내년부터 메릴랜드 오바마 케어 보험시장에 새로운 상품을 내놓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나 시그나는 각각 258.78달러와 345.78달러를 내야 한다.
 주 보험감독원은 개별 가입자들에게는 보험료 인상이 적용되지만, 기존 그룹 보험 가입자들은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2015년 1월1일부터 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보험거래소가 문을 여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기존 보험을 갱신하거나 신규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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