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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가 복음으로 변화하기를”

교협, 내달 24~28일 복음화대회 개최
강사는 댈러스 뉴송교회 박인화 목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연수 목사)는 다음달 24~28일 노크로스 실로암교회와 마리에타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2014년 복음화 대회를 연다.
올 복음화대회는 ‘권능을 행사하라’를 주제로 텍사스주 댈러스 뉴송교회 박인화 목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박 목사는 복음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전달하는 독창적인 설교 방식을 시도해 최근 수년간 담임하고 있는 교회를 급성장시켰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1.5세로 미주한인 침례교계의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임연수 대회장은 “복음화대회는 일반 부흥회와는 달리 전도가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며 “최근 몇년간 주로 한국에서 주로 은퇴하신 목사님들을 강사를 초청했지만, 올해는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젊고 떠오르는 이민사역 목회자가 강사로 나서게 돼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병철 준비위원장도 박 목사에 대해 “젊은 세대에게 설득력이 있는 분”이라며 “중서부쪽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고 말했다.
복음화대회 일정은 24, 25일 저녁 8시 마리에타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26, 27일 저녁 8시, 28일 저녁 7시 노크로스 실로암교회에서 진행된다. 27일 오전 10시30분에는 실로암교회에서 “죽은 교회를 해부해 보면”이란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가 열린다.
교협은 이번 대회에서 모이는 성금을 선교 후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교협은 19일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3차 기도회를 로렌스빌 새 언약교회에서 가졌다. 이날 모인 15여명의 회원들은 ‘복음화 대회 중에 성령의 역사가 임하도록’, ‘복음화 대회를 통하여 교계와 한인사회가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등의 제목으로 합심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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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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