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사 역사 세우기…흩어진 이민사료 모읍니다
중앙일보 창간 40주년 기념
이번 수집 캠페인은 60, 70년대 초기 한인사회의 모습을 담은 사진 등 자료에 중점을 두게 됩니다.
본사는 각 가정이나 단체별로 흩어져 사장되고 있는 이민사료들을 모아 전시회를 갖는 한편, LA 또는 한국의 유관 기관에 기증하도록 할 것입니다.
당시 한인사회 시대상을 보여줄 수 있는 사진, 그림, 물건, 편지나 문건 등 이민사료로서 가치가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수집 목록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기증할 사료는 원형이나 사본 어떤 형태로든지 가능합니다.
한인사회의 역사를 재정립하는 이민사료 모으기 캠페인에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문의 및 보낼 곳:이민사료 담당자 690 Wilshire Pl. LA, CA, 90005, 전화(213)368-2636,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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