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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신임 임원진들 새롭게 임명…교구 종회 의장 혜민 스님

교구 3기 새로운 시작

외국인들에게 불교를 전하는데 앞장 서 온 오렌지카운티 보광사의 주지 종매스님(IBS USA 불교대학학장)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 설립한 보광사에서 한국불교 태고종 북미-유럽교구 신임 임원진들에게 본국 종단에서 보내온 임명장을 수여하고 교구 3기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했다.

아울러 제3기 교구장(종무원장)에 캐나다 보광사의 혜광스님 (로버트 랠롭),부교구장에 뉴저지주 태고선원의 혜진스님(아론 그리니어), 교구 종회의장에 웨스트 유니버시티(University of the West)에서 박사과정에 있는 혜민스님 (브라이언 스코빌 포프), 교구사무총장에 미시건주 머디워터 선원의 법미스님(케빈), 유럽 분원장에 폴랜드 대원사 주지 혜만스님(헨릭스 쿨릭)등이 각각 임명장을 받았다.

북미-유럽교구는 55명의 승려와 전법사, 23개소의 사찰로 미국, 캐나다,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폴랜드, 이탈리아 등에 위치하며 종매스님이 교구의 회주로 소임을 맡고 있다. 북미-유럽교구는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2년제 불교대학인 IBS(Institute for Buddhist Studies U.S.A. 가주 종교법인대학 #C1447823)가 있어 2004년에 개교한 후로 60여명의 외국인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이중 다수가 태고종의 승려나 전법사가 되어 활동하고 있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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