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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 모두 모여라" 내달 5일 엘피스장로교회…'유학생 위로의 밤' 개최

유학생을 위로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오렌지 지역 엘피스장로교회(담임목사 박충기.2400 N. Canal St)는 내달 5일(오후 5시) '유학생 위로의 밤'을 개최한다.

대상은 남가주 지역 유학생(초등학교~대학원)으로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엘피스장로교회 유인선 전도사는 "추석을 앞두고 미국 땅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배움의 길을 걸어가는 지역사회 내 유학생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라며 "비록 하루 행사지만 그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함께 대화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엘피스장로교회 소속 여선교회가 직접 나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유학생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 전도사는 "유학생간에 연령별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교회 비전중 하나가 이민자중에 어렵고 소외된 영혼을 보살피는 거라서 온 교회가 함께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품 추첨 등을 통해 아이패드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엘피스장로교회는 KPCA 교단 소속이다. ▶문의:(949) 769-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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