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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백영희씨 ‘빛과 사랑’ 전시회

18~23일 갤러리 65서…21일 오프닝 리셉션

서양화가 백영희씨가 ‘빛과 사랑(Light and Love)’을 주제로 한 개인전을 갖는다.
 오는 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맥클린의 갤러리 65에서 열리는 개인전에는 빛의 흐름과 사물의 면, 굴절과 각도를 관찰하며 작가가 유화로 그려낸 반추상화 작품 15점이 출품된다.
 이번 전시회는 자연과 삶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해온 백 작가의 여덟번째 개인전이다.

백 씨는 “이 세상의 모든 창조물은 빛과 어둠을 가지고 존재한다”며 “빛과 어둠처럼 우리의 삶에 있는 기쁨과 슬픔, 현재와 미래, 현실과 내면의 세계 등 상반된 관계를 자연을 통해 캔버스에 담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 작품에는 집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서로 어깨를 기대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저만의 표현 방식으로 그려낸 것”이라며 “작품을 통해 이웃에게 빛과 희망, 은혜와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익대와 워싱턴 DC 코코란 미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는 워싱턴 일원과 뉴욕, 베네주엘라 등에서 60여차례의 단체전을 가졌다.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은 21일(목)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열린다.

▷문의: 703-356-6345
▷장소: Gallery 65, 1374 Chain Bridge Rd., McLean, VA 22101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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