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여름엔 역시 바닷가”

북가주에 맑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바닷가를 찾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10일 퍼시픽 그로브의 러버스 포인트 해변을 찾은 한인 어린이들이 백사장에서 뛰놀며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 독자 박진석씨]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