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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 바닷가”

북가주에 맑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바닷가를 찾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10일 퍼시픽 그로브의 러버스 포인트 해변을 찾은 한인 어린이들이 백사장에서 뛰놀며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 독자 박진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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