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 교회 에콰도르 단기선교
13년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25명의 선교팀원은 이 기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드라마, 인형극, VBS 사역, 원주민 사역자들을 위한 세미나 워크숍, 교회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저녁 부흥집회,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의료사역, 구제사역 등을 펼친다.
새소망교회의 에콰도르 선교는 13년 전에 시작, 매년 2차례씩 진행한다.
안인권 목사는 교회 부임 시 성인 성도가 25명 안팎 이었지만, 이제는 한 나라에 25명을 단기 선교팀으로 보낼 수 있도록 성장했다고 말했다.
새소망 교회는 에콰도르 외에 미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케냐 등 여러 지역에 선교팀을 파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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