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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아니스트 김예라, 링컨 메모리얼서 독주 정전기념 행사 빛냈다

한국 여류 피아니스트가 지난 26일 열린 정전행사에 초청돼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김예라(Anna) 씨로 중앙대 피아노과 4학년에 재학 중이며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국에서 각종 콩쿨에서 수상하고 다양한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받는 등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떠오르고 있다.

김 씨는 지난달 26일 워싱턴DC에서 리멤버727(Remember 727)이 주최한 한국전 정전 61주년 기념행사와 한인 크리스토퍼 이 감독이 주도하고 있는 C.A.R.E PROJECT 특별사진전시 기념행사에 특별 초청받아 여러 귀빈과 수천 명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이곳이 1963년 마틴루터킹 목사가 I HAVE A DREAM 을 연설하고 인권문제를 외쳤던 역사적 장소인 링컨 메모리얼이다. 김씨는 또 한국인 최초로 이 장소에서 그랜드 피아노로 피아노 독주와 함께 우리 역사와 문화를 대중에게 알려 의미를 더했다. 김 씨는 이날 Heal the World, America the Beautiful, 쇼팽의 곡을 연주했다. 한편 김 씨는 CARE 프로젝트 인턴이기도 하다.

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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