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다가오는 US오픈 테니스, 미리 준비해볼까

오는 25일 개막, 9월 8일까지
플러싱메도코로나파크서 열려

플러싱 뒷마당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 US오픈이 보름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오는 25일 개막해 9월 8일까지 이어지는 US오픈은 테니스 4대 그랜드슬램 대회 중 하나. 플러싱메도코로나파크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리는 경기들은 테니스 스타들이 총출동해 빚어내는 '월드 클래스' 경기다.

상금은 올해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금액이 35% 인상된 지난해 싱글 챔피언 상금 260만 달러에서 올해 또 올라 이번엔 300만 달러가 됐다. 전체 상금 금액은 11.7% 오른 3830만 달러다.

그럼 이 상금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US오픈에 앞서 올해 이미 치른 그랜드슬램 대회의 성적표를 잠깐 살펴보자. 윔블던의 경우 노박 조코비치(남)와 페트라 크비토바(여)가 프랑스오픈에서는 라파엘 나달(남)과 마리아 샤라포바(여)가 호주오픈에서는 스탄 바브린카(남)와 리 나(여)가 트로피를 가져갔다. 독보적인 한 명 없이 서로 다 나눠가지는 형국이다.

US오픈은 어떨까. 남자부의 경우 왕년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의 약진이 점쳐지고 있으며 지난해 챔피언인 라파엘 나달은 준비 부족으로 출전 여부가 흐릿한 상황이다. 여자부의 경우 지난해 US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안은 세레나 윌리엄스가 아직까지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고 있지 않아 각오가 남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테니스 팬이 아니더라도 US오픈이 열리는 기간 동안 플러싱메도코로나파크로 한나절 나들이를 떠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타들의 파워 넘치는 경기는 물론 스타디움 그라운드에서 즐기는 먹거리와 구경거리가 많기 때문. 바비큐 랍스터롤 오이스터 바 새우 칵테일 등을 비롯해 멕시칸 음식.샌드위치.아이스크림.크레이프.버거.프라이 등 먹거리 옵션이 다양하다.

푸드코트 형태의 다양한 음식점이 입접한 푸드빌리지에서 간편하게 해결하거나 스타디움 내 레스토랑(ACES 챔피언스 바 앤 그릴 등)으로 가서 제대로 된 저녁 식사를 해도 된다. 푸드빌리지에는 벤앤제리아이스크림 카네기델리 파스트라미 프라임버거 등이 입점해 있다.

엔터테인먼트 일정도 빡빡하다. 로컬 뮤지션들의 음악 공연을 비롯해 아크로바틱 댄스팀의 브레이크댄스쇼(30.31일) 줄리아드음대 학생들이 선보이는 쇼(30.31.9월 7일) 여성 아카펠라 공연(30.9월 6일) 등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일정은 US오픈 공식 웹사이트(usta.usopen.org)를 참고하길 바란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