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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바람 쏘이고 싱싱한 정어리도 잡고

8월 정어리 마지막 산란기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어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 정어리(Grunion) 잡이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정어리는 산란기인 3월부터 8월까지 캘리포니아 해변을 찾아 산란을 하게 되는데 이때 가족들이 함께 더위도 식히고 싱싱한 정어리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주낚시수렵국에 따르면 정어리를 잡을 수 있도록 허용된 시기는 3월, 6월, 7월 그리고 8월이다. 가장 활발한 산란기인 4월과 5월은 관찰만을 허용하고 잡는 것은 금지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산란 예정일은 달이 동그랗게 차오르는 3~4일 동안 정도로 이달은 10일~13일, 25일~27일로 예상하고 있다.

정어리는 모래사장까지 올라오기 때문에 별다른 준비물이 없이 잡을 수 있다. 그냥 손전등과 정어리를 담을 수 있는 바스켓만 준비하면 된다. 16세 이상은 가주 낚시라이선스를 소지해야 해야한다. 잡는 양에는 제한은 없다.

정어리를 잡기 위해서는 우선 인적이 드문 조용한 해변을 찾는 것이 좋다. 정어리는 빛과 소음에 민감하기 때문에 멀찌감치 서서 정어리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방법이다.

정어리 한 마리는 1600~3600개의 알을 낳는데 크기는 5~6인치 정도다 일부는 7인치짜리도 있다. 산란을 위해 짧게는 30초에서 길게는 수분을 모래사장에 올라와 있는데 이때 잡아야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dfg.ca.gov/marine/grunionschedule.asp
이나 www.grunion.org. 참고하면 된다.

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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