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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오 개인전…마음속 다양한 색 붓으로 터치

15일까지 LA 아트코어

화가 미셸 오는 마음을 화폭에 담는 화가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의 태도, 인상, 마음과 생각에서 모두 다른 색을 느낀다. 그리고 그의 마음에 남아있는 사람들에 대한 추억도 그의 마음에는 모두 다채로운 색이다. 그는 이 색들을 모아 캔버스를 칠하고 메우면서 많은 기쁨과 환희, 기쁨과 애환의 감정을 경험한다.

그때 또 한번 그는 '그 사람'을 만난다.

그러므로 그에게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말하자면 마음 속에 담겨있는 사람과의 조우다. 그래서 그의 색은 캔버스에서 늘 싱싱하게 살아있다. 마치 사람과 대화를 나누듯 그의 그림은 늘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하다.

"한 사람의 인생이 저마다 다르듯이 또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같을 수 없듯이 내 마음 깊이 내려앉은 나의 모습도 다양한 칼러와 형태의 조합으로서 재탄생되어 나타난다. 이것은 단순한 추상적 미를 떠나 인생의 축복을 노래하는 색의 향연일 것이다."

미셸 오는 지난달 20일 LA아트코어(브루어리 아넥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색의 향연을 '마음의 터치'(The Touch of Heart)로 여긴다.

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스치고 지나간 많은 생각과 삶의 흔적들이 아름다움과 기쁨으로 재탄생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전시회는 15일까지 계속된다.

▶주소: 650A South Ave. 21, LA ▶문의: (323)276-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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