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정치력 신장 ‘한 목소리’
한인 정치력 결집을 위한 ‘풀뿌리 활동 컨퍼런스’가 29일 2박3일 일정으로 워싱턴DC에서 개막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이정순)가 주최하고 시민참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와 의회를 대상으로 각 지역 한인사회의 정치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열리는 첫 대회로 전국 각지의 한인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황원균 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워싱턴DC지사=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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