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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무엇인가' 한인 여류 화가 9인전

내달 2일부터 애너하임서

'예술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위해 9명의 화가가 자리를 함께 한다. 작가가 스스로에게 또한 관객에게 나름대로 작품을 통해 답을 주기 위해 모인 화가는 김유경, 배예리, 이정미, 이종남, 최고운, 최윤정, 한석란, 한옥가, 황수잔.

이들 작가들이 '과연 예술은?' 이라는 깊이있는 명제로 애너하임의 뮤지엄과 아츠 컬추럴 센터인 '뮤제오'(Muzeo)의 카네기 갤러리'(Carnegie Gallery)에서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상의 몽상'(Reverie in Daily Life)이라는 제목으로 그룹전을 연다.

하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답변으로 내놓는 작품은 매우 소박하고 심플하다.

예술을 "생활 속 일상의 것들에 대한 미적 재 창조" 라는 의미로 해석한다는 뜻으로 설명된다.

'빛 안에 숨어 있는 프리즘', '처마 밑에 매달린 고드름', '들에서 피어나는 꽃', '거리에 서있는 나무' 등등. 일상에서 늘 대하는 이 대상들이 9명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어떠한 모습으로 재탄생 되었는지, 관람객들은 흥미롭게 관찰할 수 있다. 전시회의 오프닝 리셉션은 아트 웍 행사가 열리는 8월9일 오후 6시~10시까지.

▶주소: 241 S. Anaheim Bl. Anaheim

▶문의: (714)956-8936 http://www.muzeo.org/exhibit_current.html#RI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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