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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반짝반짝 … 유용한 주방 팁

프라이팬 청소, 커피 찌꺼기로 말끔히
감자 보관할 때 사과 넣으면 싹 방지

음식을 만드는 재료나 레시피도 중요하지만, 손쉽고 효율적으로 주방을 지배할 수 있는 조리 팁을 알아두면 매우 요긴하다.

볶음이나 튀김 요리를 할 때는 기름이나 프라이팬 사용에 주의하면 더 깨끗한 요리를 할 수 있다.

생선 구이를 할 때 생선에 밀가루를 얇게 묻혀주면 밀가루가 수분을 흡수해 기름이 튀지 않는다. 튀김에 사용하고 남은 기름은 신문지를 구겨넣은 우유팩에 부어서 버리면 깔끔하다.

프라이팬 기름때를 청소할 때 커피 찌꺼기를 섞은 물을 붓고 살짝 끓인 후 닦아주면 누린내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한 번 볶았던 음식을 다시 데울 때는 프라이팬 가장자리에 따뜻한 물을 조금씩 넣어야 눌러 붙지도 않고 느끼하지 않다.

냉장고에 쓰던 햄을 보관할 때는 자른 면에 식초를 발라 두면 부패균의 번식을 막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오래 보관해서 굳은 햄은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햄이 우유를 흡수해 다시 부드러워지고 맛도 좋아진다. 요리를 하고 남은 두부는 소금을 넣은 물에 보관하면 쉬지도 않고 보관 기간이 길어진다.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보관해도 오래 둘 수 있다.

양파를 보관하는 망에 식빵 한쪽을 넣으면 싹이 트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감자에는 사과를 하나 넣어주면 좋다. 깐 마늘을 오래 보관하려면 밀폐 용기 바닥에 설탕을 얇게 펴듯 깔고 키친타월로 덮은 뒤 깐 마늘을 담아두면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딱딱하게 굳은 설탕은 비닐 팩에 넣어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 수분을 말린 뒤 잘 부숴서 사용하면 된다. 접시에 키친타월을 깔고 조미한 김을 8~10장 올려놓은 뒤 키친타월로 덮고 전자레인지에 1분30초 정도 돌리면 바삭한 김구이가 된다.

생선은 손질한 뒤 25% 정도 농도의 소금물에 헹군 뒤 보관하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 고등어를 구울 때 실내에 냄새가 남을까 봐 걱정된다면 고등어를 소주에 10분 동안 담갔다가 구우면 냄새가 많이 가신다.

이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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