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FIT점 영업 재개

맨해튼에 있는 카페베네 FIT점이 24일 영업을 재개했다. 해당 매장은 뉴욕시 보건국이 지난 18일 실시한 위생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영업정지 상태였다. 카페베네 측은 "문제가 되는 모든 사항들을 조치했고 지난 23일 인스펙션에서 영업가능 허가를 받아 다음날부터 정상영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동그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