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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지도는 여행 필수품”

스마트폰 지도 어플 의존시 길 잃을 가능성 높아



현대인에게 스마트폰은 여행 길에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하지만 장거리 자동차 여행시 스마트폰의 지도만 믿고 길을 나섰다간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기 십상이다.

각 전문기관은 여행시 스마트폰 지도 어플 대신 종이 지도를 지참하라고 권하고 있다.

여행전문지 ‘미쉐린 트레블 파트너’ 신디아 옥터벡 편집장은 “통신이 불안정하거나 셀폰의 전원이 꺼질 경우, 지도 어플은 무용지물”이라며 종이 지도를 지참해 여행에 나서라고 권고했다.

특히 가족들이 휴가지로 즐겨 찾는 국립공원과 같은 산간 여행지는 통신 신호가 약해 통화·문자가 어려운 것은 물론 GPS 기능 역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인적이 드문 산간 지역에서 길을 잃으면 조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자동차내 종이 지도를 상시 비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옥터벡 편집장은 “종이 지도는 지리가 상세하게 나와있어 수월한 여행을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론조사전문기관 해리스 인터렉티브가 실시한 연구에서 스마트폰의 GPS를 활용한 지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 중 63%가 길을 잃거나 목적지를 찾는데 애를 먹은 적이 있다고 답한 바 있다.

또 여행 출발 전 이동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미리 경로를 확인하고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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