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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준비하고 실력 갖춰라”

연합장로교회, 한홍 목사 초청 ‘비전을 추수하라’ 영성축제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는 지난 18일~20일 인기리더십 강사 한홍 목사(새로운교회 담임) 초청 ‘한여름 영성축제’를 개최했다.
‘비전을 추수하라’는 주제로 3일간 진행된 이번 집회에서 한 목사는 기독인들이 세상속으로 나아가는 리더십과 청년들의 비전에 대해 설교했다. 한 목사는 “국제변호사를 꿈꾸다 대학 3학년때 사명을 받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며 “LA 개척교회 목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젊었을 때 안해본 일이 없었다. 노동의 가치와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그때 깨달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청년들에게 “인생을 살다보면 어려움을 겪는 광야를 지날때가 있다”며 “성경속 인물들처럼 광야 가운데서 꿈과 비전을 갖고 때를 기다리자”고 독려했다.
한국에서 리더십 강사로 잘 알려진 한 목사는 ‘거인들의 발자국’ ‘다니엘 임팩트’ 등의 11권의 리더십 서적을 저술했으며, CTS TV ‘세상을 바꾸는 리더십’ 등에 출연하고 있다. 또 삼성, LG, SK, KT 등 한국 대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좌를 펼치고 있다. 그는 리더십에 대해 “준비되어 있는 자에게 반드시 기회가 오는데 무엇보다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권위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가르치려는 자는 끊임없는 배움이 있어야 한다”면서 “영적인 실력을 갖추고 때를 기다리는 기독인들이 되자”고 덧붙였다.
한 목사는 14세에 이민온 1.5세로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가 2009년 30여명의 교인들과 함께 서울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해, 5년만에 교인수 3500명의 ‘새로운교회’로 키워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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