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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독영화제 LA서 열린다" …올해로 6번째 '환태평양 영화제', 24일부터 아라타니 시어터

이장호 감독 등 영화인들 참여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 워크숍

전세계 기독 영화인들을 위한 대규모 영화제가 LA에서 열린다.

한인 문화 사역 단체 '글로벌 미디어& IT(대표 켄 안.이사장 이승종 목사.이하 GMIT)'는 24~26일까지 LA다운타운 지역 '아라타니 재팬 아메리칸 시어터(The Aratani Japan American Theatre)'에서 제'6회 기독 환태평양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 영화제는 '기독교계의 아카데미'로 불릴만큼 세계 기독 영화인들의 최대 축제다.

미국과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기독 영화가 100여 품 이상 출품된 가운데 영화제 기간동안 32편의 입상작들이 상영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 영화계의 거장 이장호 감독을 비롯한 스티븐 맥이비티(영화 '패션오브크라이스트' 프로듀서) 마크 조셉(영화 '레프트 비하인드' 제작자) 랄프 윈터(영화 '엑스맨' 제작자) 테드 베이어(무비가이드 창립자) 알렉스 무라쉬코(크리스천포스트) 등 할리우드 영화계의 유명 제작자들이 워크숍 강사 등으로 참석한다.

GMIT 캔 안 대표는 "환태평양 영화제는 크리스천 종합문화 행사로서 시상식 뿐 아니라 패션쇼 라이브아트 음악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된다"며 "또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영화도 상영될 예정이므로 한인교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환태평양 영화제는 영상 선교 사역에 쓸 수 있는 작품을 미리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현재 GMIT는 매회 영화제마다 수상작을 엄선해 DVD로 제작하고 있으며 이미 1만 개 이상의 영화 DVD를 선교용으로 세계 각국(15개국 언어 번역)에 배포한 바 있다. 각 한인교회들도 GMIT 측에 영화 DVD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환태평양 영화제 시상식에서는 선교필름 장편 및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상업용 필름 교회 영상 비디오 부분 최고주연상 사운드트랙 등 17개 부분의 작품이 선정되며 약 1만 달러의 상금과 트로피 등이 함께 주어진다.

▶문의:(310) 386-1133

장열 기자

ry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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