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가 허미숙 초대전
MK 갤러리서 5일 개막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자연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담긴 금속공예 작품들이 선보인다.
새의 깃털을 섬세하게 표현한 ‘페더(Feather)’ 시리즈가 눈길을 끈다. 이밖에 탄생과 성장, 죽음 등도 작품의 소재가 된다.
전시회는 25일까지, 오프닝 리셉션은 5일(토) 오후 4시부터 6시.
▷문의: 703-734-7777 ▷주소: 1952 Gallows Rd. #202, Vienna, VA 22182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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