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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의 드산 이야기] 밀라드캐년…마운틴로우와 연계되어 있는 잘 관리된 등산로

밀라드캐년, Millard Canyon, San Gabriel Mountains
거리 : 6마일
소요시간: 3시간 30분
등반고도: 1600 피트
난이도: 3 (최고 5)
Season: 연중
추천등급: 4 (최고 5)


잘 관리된 등산로와 울창한 나무들 그리고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밀라드캐년(Millard Canyon)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산행을 제공한다. 마운틴로우(Mt. Lowe)와도 연계되어 예로부터 많은 LA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중간 지점에 있는 다운 광산(Down Mine)은 지금은 그 흔적이 거의 없으나 1950년대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금광석을 캐냈다고 한다.

등산로 게이트를 통과한 후 비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다가 처음 만나는 좌측 길은 캠핑장과 연결되므로 이 길로 들어가서는 안 되며 300여 미터 앞쪽에 좌측으로 나있는 선셋릿지 트레일(Sunset Ridge Trail)로 가야 한다. 이 길을 따라 1마일 정도 걷다 보면 두 갈래로 길이 나뉘는데 오른편의 선셋트레일로 올라간다. 울창한 나무들로 그늘 져있는 등산로가 선셋릿지 소방도로와 만나는 곳에서 왼편으로 계속 올라가면 정자처럼 만들어진 벤치가 나타난다.

이 지점에서 계곡 아래편 다운 광산으로 내려간다. 이 길은 옛적에 당나귀를 이용하여 광석을 운반했던 길이라고 한다. 가는 도중 앞으로 펼쳐지는 샌 개브리엘산의 웅장한 산세를 감상할 수 있다.

약 0.6 마일을 내려오면 길이 두 갈래로 나뉘면서 다운 광산을 지난다. 좌측의 계곡 아래로 계속 내려가도록 한다. 이쪽 길은 맑은 물이 흐르는 시냇가를 따라 단풍나무, 오리나무 등이 울창하게 자라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수량이 풍부한 때에는 작은 연못이 형성되어 등산객들에게 좋은 휴식처를 제공해준다.

가는 길: LA에서 210번 Fwy 동쪽으로 가다가 레이크 애브뉴(Lake Ave.)에서 내려 산 쪽으로 가다 보면 길이 끝나면서 왼편으로 로마알타(Loma Alta Dr.)로 바뀌는데 이 길을 약 0.7마일 가다가 채니 트레일(Chaney Tr)에서 우회전한다. 길이 산 위로 올라가면서 정상부분에 있는 선셋릿지 소방도로를 따라 등산로가 시작되는데 오른편으로 설치되어 있는 게이트 앞쪽 도로변에 주차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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